[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요소들 ]
< 프록시(proxy) >
프록시(Proxy)란?
- 원 서버를 대리하여 통신하며 캐시, 로드밸런서, 보안 등 중계 역할을 하는 하는 서버

- 프록시 서버가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서버를 ‘서버’ 라고 인식하고, 서버 입장에서는 프록시 서버를 ‘클라이언트’ 로 인식
- 일반적인 프록시 서버는 포워드 프록시를 말하며, 이는 클라이언트-서버 구조에서 클라이언트 쪽을 대리하며,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리소스를 요청할 때 직접 요청하지 않고 프록시 서버를 거쳐서 요청
- 리버스 프록시는 포워드 프록시와 반대의 개념으로,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앞에 위치하여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할 때 리버스 프록시를 호출하고, 리버스 프록시가 원 서버로부터 응답을 전달받아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하는 역할
-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는 이유
- 단점
- 리버스 프록시
< 로드밸런서(Load Balancer) >
- 로드 밸런서에는 동일한 서비스를 하는 다수의 서버가 등록되고 사용자로부터 서비스 요청이 오면 로드 밸런서가 받아 사용자별로 다수의 서버에 요청을 분산시켜 부하를 분산
- 서비스를 위한 가상 IP를 하나 제공하고, 사용자는 각 서버의 개별 IP 주소가 아닌 동일한 가상 IP를 통해 각 서버로 접근
- 각 서버의 서비스 상태를 체크해 서비스가 가능한 서버로만 사용자의 요청을 분산하므로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기존 요청을 분산하여 다른 서버에서 서비스를 제공
